2003년9월의 바라수도(북쪽에서 촬영)
1998년의 바라수도 1999년의 바라수도
 이리오모테섬의 북쪽, 우에하라(上原) 부락과 하토마섬(鳩間島)의 사이에 있는 작은 작은 무인도이고, 산호의 파편 만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라수”라는 오키나와(沖繩)의 말이 아니게 일본본토의 말이며, 공사현장등에 떨어지고 있는 잔해등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미스터 사카나 다이빙 서비스의 오너(owner)인 笠井雅夫(카사이 마사오)씨에 의하면, 바라수도는 체험 다이빙(diving)으로 죽은 사람의 유골로 되어 있는 있는 것이랍니다. 바라수도는 태풍이나 계절풍등으로 매년형이 변화되고 있어서, 1998년까지는 둘의 작은섬에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 해의 가을∼겨울의 강한 계절풍으로 둘의 섬이 합체해서 큰 하나의 섬이 되었습니다. 실은 둘의 섬이 되기 이전의 1990년경에는 동쪽의 섬(재일바라수도)만이었지만, 조금씩 서측의 얕은 여울이 성장해서 제이바라수도가 생기고, 쌍동이의 섬이 되었습니다. 그 후 양쪽의 섬이 합체하고, 해마다 커지고 있습니다. 일간에 사람이 살 수 있는 정도의 섬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라수도의 주변에는 특히 가지 산호가 잘 발달하고, 투명도는 잘 물고기도 많아서 슈노켈링(snorkeling)으로는 최적입니다. 이 섬의 주변에는 다이빙 포인트 (diving point)가 집중하고 있어서, 다이빙 보트(boat)가 자주 런치 타임(lunch time)에 여기에 정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는 길은, 민숙 마리우도의 불정기선, 더크 투어, 三和(산-와) 낚시 도구점의 차터(charter)선등이 있습니다.
 2003년9월28일에 홈 페이지 관리자가 바라수도에서 슈노겔링으로 촬영한 수중사진들입니다.
바라수도 주변의 사면. 온 면이 섬을 구성해 있는 것과 같은 산호의 파편인데 ···
조금 심소에는 이렇게 가지 산호의 밀생대가 펼쳐집니다.
가지 산호로 떼짓는 뻐드렁니 자리돔.
온 면 가지 산호입니다.
가지 산호는 녹색 산호류이고, 파랑이나 담황색, 흰등 여러가지인 빛깔의 물건이 있습니다.
가지 산호의 밀림입니다.
쿠라카오 자리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