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우키에 있는 길어서 아름다운 해안입니다. 부락의 변두리에서 후나우키 반도를 횡단하는 짧은 산길이 있고, 10분 쯤 걸으면 반도의 반대측의 이다 해안으로 나갑니다. 관광객을 만나는 것도 거의 없고, 어쨌든 느긋히 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장소이지요.
이 해안의 앞바다에는 리프(reef)는 없지만, 숨겨진 암초가 점재해 있어서 산호나 물고기도 많고,또한 물결이나 흐름도 없으므로 슈노겔링으로 적당합니다. 아래에 있는 수중사진은, 2003년9월25일에 홈 페이지 관리자가 이다 해안 앞바다에서 슈노겔링으로 촬영한 것인데, 해안선(물가)에서 몇십미터 앞바다로 나가면 이러한 아름다운 광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로 이리오모테의 좋은 곳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장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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