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우간도

 이리오모테섬의 서방 약10Km 정도의 동지나해 위로 뜨는 절해의 고도입니다. 가늘고 긴 모양을 하는 무인도로, 바다새의 중요한 번식땅이 되어 있습니다. 해조의 번식보호 때문에, 이 섬에 상륙하기 위해서는 환경성의 허가가 필요가 됩니다 (특히 알을 짓밟지 않기 위해서). 섬의 주위는 조류가 빠르고, 어류도 풍부해서 특히 다랑어등의 대형의 회유어가 많습니다. 그 때문에 이 섬은 다이빙 포인트(diving point)로서 유명해서, 특히 “히가시노네” 포인트는 드롭 오프(drop off)의 호쾌한 지형에 더해서 큰 다랑어의 군이 자주 보여져, 상급 다이버(diver)에게 인기입니다. 또 낚시의 거물목적에도 최적이지만, 전술한 것 같이 상륙은 할 수 없으므로 다만 배로부터의 낚시가 됩니다.
 다이버(diver)들은 이 섬을 “나카노오간”라고 부르는 것이 적지 않지만, 이것은 일본어의 표준어에 의한 한자의 읽는 법이며, 옳지 않습니다. 오키나와(沖繩)의 말은 일본본토의 말과는 전혀 다르므로 (상세에 대해서는 이곳을 봐 주십시요), 그 토지의 읽는 법을 존중해야 합니다. 한편, 일찌기 있었던 아미토리(網取)부락이나 사키야마(崎山) 부락에서는 더욱 사투리의 발음을 해서 “나아리우간”라든가 “나리완”라고 부르고 있었담니다.
 이 섬에 가기 위해서는 다이빙 보트(diving boat)나 차터(charter)선을 사용하는 이외에 없지만, 낚시의 경우에는 몇사람인가로 배를 챠터하면 그다지의 부담으로는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