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에는 화상이 많이 포함되므로 표시로 시간이 걸립니다. 죄송합니다만, 저속회선으로 보고 계시는 분은 잠시동안 기다려 주십시오···

 이리오모테 섬의 정북쪽에 뜨는 유인도이고, 인구 약 50명. 거의 평탄한 거의 원형의 섬에서, 섬의 중앙부는 조금 고조되어서 “하토마 나카모리(鳩間中森)” 라고 하는 숲이 있습니다. 그 숲 안에 섬의 심벌(symbol)인 하토마도등대가 우뚝 솟아 있어서, 여기에서는 섬의 주위가 360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항구의 부근의 바다의 빛깔은 머린블루(Marine blue)이고, 실로 아름답지만, 최근 이 섬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거대한 항구가 건설되어서 그 경관도 조금 변했습니다. 덧붙여서, 칸피라소의 할머니는 이 하토마도의 출신입니다. 가수인 나쯔카와 리미(夏川りみ)는 이시가키 출신이라고 하게 되지만, 출생은 이 하토마도랍니다.
 교통편은, 八重山觀光フェリ―(야에야마 칸코 회리)의 平成丸(헤이세이마루)가 주 3편 이시가키에서 운행하고 있는 것과, 이시가키(石垣)⇔후나우라(船浦) 항로의 安榮丸(안-에이마루)로 하토마도에 기항하는 편도 있습니다. 이리오모테에 체류하고 있어 가기 위해서는, 우에하라(上原)에있는 덴사 식당의 배로의 유상운송,기타 이리오모테의 에코투어(eco-tour)에서도 상담에 응해 줄 것입니다. 칸피라소에 있는 미화이유의 토시오(敏夫) 씨의 기분대로 칸피라소의 배로 가 줄 것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토마 섬에는 민숙이 3건 있어서 장기체류도 가능합니다.
난바다로부터 본 하토마섬. 융기산호의 평탄한 섬입니다.
하토마섬 앞의 감청색의 바다. 멋있게 아름답습니다.
섬의 주변은 모두 얕은 여울에서, 아름다운 모래톱이 많습니다
하토마항의 동쪽에 있는 마에하마(前浜) 하토마항에 상륙
항구 안벽의 즉시 아래로 있었던 바다뱀과 물오징어. 그렇다 치다라도 이 투명도.
최근 된 섬의 안내지도 풍년제 때에 사용하는 하리(爬龍)배
일찌기, 하토마항의 서측에 있었던 모래톱. 아름다운 해변이었지만, 이곳에 아래 같은 항만시설이 건설되었기 때문에 완전히 소멸해버렸습니다.
이 해변 앞에 넓혀지는 바다 이 모래톱에서 있었던 귀여운 게
위의 모래톱이 있었던 장소에 최근 완성된 대규모인 항만시설. 건설사업비를 도민의 인수로 나누면 혼자 1억엔정도가 된답니다.
항구의 서측에 있는 고대의 풍경. 분위기가 있는 장소입니다.
바닷가에 피고 있었던 하마오모토(문주랑) 쿠사토베라의 어린 나무
섬의 서측의 주회길 섬의 서측에 있는 야라(屋良) 해안
야라해안으로부터 이리오모테를 바라본다 야라해안 앞의 바다
바다로부터 본 야라해안 섬의 중앙에 우뚝 솟는 하토마섬 등대
재배되고 있는 파초 나무(별명 바나나) 길가의 꽃에 앉는 나비
전통적인 빨간 기와의 집 항구의 동쪽의 풍경
부락의 동쪽 가장자리에 있는 하토마 초중학교. 일본본토로부터 양자로서 와 있는 학생도 많답니다.
학교에서는 풀이 없으므로 수영은 앞의 바다에서 학교의 교문 앞에 피고 있었던 야구루마소
학교 가까이의 풍경 민가의 마당에 심어 있는 파파이아 나무
민가의 마당에서 사육되고 있는 아이 염소 길 옆에 있었던 꽃밭
하토마섬 도내에 있는 가로
전사자와 말라리아 희생자의 위령비
민가 울타리에 심어 있는 하이비스커스와 부겐빌레아
도내에서 몇군데인가 있는 예배소 섬을 남북에 가로지르는 메인 스트리트
하토마 나카모리에의 짧은 고개 고개의 도중에 있는 훌륭한 가쥬말
20년이상전부터 여기에서 넘어지어 있는 하토마 나카모리의 간판 등대는 여기 하토마 나카모리에서 있습니다
섬의 심벌, 하토마섬 등대 최근의 태풍으로 조금 손상이···
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구경대 하토마 나카모리에서의 조망-1
하토마 나카모리에서의 조망-2 섬의 북쪽에서의 풍경
섬의 북단에 있는 시마나카(島仲)해안. 매우 아담하는 해안입니다.
시마나카해안 앞의 바다. 바다의 빛깔은 발군으로 아름답다.
 일부의 매너(manner)가 나쁜 관광객이나 다이버(diver)등 때문에 도민은 외부의 사람에 대하여 그다지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으므로, 그다지 신경질이된 필요도 없지만, 섬에서 그 고장의 사람과 만나면 반드시 인사를 하는 것으로 마음을 쏟읍시다. 또한, 도내를 수영복인채로 걷는 것은 풍기상 좋지 않으므로 삼가합시다. 빈틈없이 매너마저 지키고 있으면 섬의 사람도 친절하게 해줍니다.
 하토마도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분은, 하토마도에 정착해버린 하네다 오사무(羽根田治)씨라는 사람의 수필(essay)인 “파이누카지(남의 바람)”라고 하는 책이 山と溪谷社로부터 출판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온라인(On-line)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상세에 대해서는 이곳을 봐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