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북단의 수미요시(住吉) 부락의 즉시 동쪽으로 위치하는 비치(beach). 칸피라소로부터 차로 3분, 자전거로 약 15분, 걸어서 약 30분. 이 해변은 즉시 전에 둘의 작은 섬이 있어, 그 경관은 매우 아름답다. 이름의 대로 이 해변의 모래는 별모래가 많이, 30∼50%정도가 별모래이지요. 별모래는 일본어로 호시즈나라고 하고, Baclogypsina sphaerulata라고 하는 유공충(有孔蟲)(원생동물(原生動物))의 골격이 해변에 퇴적한 것입니다. 계속 이전은 이 해변은 아래의 암반이 보이지 않는 정도 별모래로 덮어져 있어서의에서 한다가, 모두가 가지고 가기 위해서 양이 줄어 와서 암반이 노출하게 되었습니다. 단, 별모래는 광물자원과는 달라서 난바다쪽에서 새롭게 생산되어서 해변에 공급되므로 그다지 신경질이된 필요는 없는지도 모르지만, 그렇다 치다라도 여기의 별모래를 갖고 가는 것은 적당하게 해 두고 싶은 것입니다.
 앞에 있는 작은 섬의 안쪽은 큰 타이드 풀(tide pool)인 것 같아져 있어서, 산호나 물고기도 많이 보여져, 또한 전혀 물결도 없으므로 슈노켈링이나 해수욕으로 최적입니다. 작은 섬의 저쪽편에는 얕은 리프(reef)가 계속되고 있고, 리프 에지(reef edge)까지 걸을 수 있습니다. 리프의 외측에도 헤엄쳐서 나올 수 있지만, 조금 물결이 강하므로 헤엄에 자신의 없는 분은 가지 않는 것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