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이 부락의 남쪽에 있는 아라바라강의 상류에 있는 폭포입니다. 아라바라강은 미타라 해변에 흘러 들어 오므로 미타라 폭포라고 부르지만, 그 남쪽에 있는 미타라강에는 폭포는 없습니다.
 미타라 폭포는 낙차 10미터정도의 수직한 폭포로, 피나이사라의 미니어처라고 한 모양입니다. 용소는 거의 발달하지 않습니다.
 미타라 폭포에의 길은 없기 때문에, 다만 아라바라강에 따라서 골짜기오름을 하게 됩니다. 아라바라강 하구에 있는 미타라교의 북동측에는 수전들이 있고, 그 두렁 길에서 들어와 가서 아라바라강에 내립니다. 대강 수량은 적으므로 걷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 잠시동안 가면 수도시설을 위한 도수관이 있고, 거기에서 골짜기가에 오릅니다. 도중, 골짜기를 큰 바위가 가로막고 있으므로, 그 장소는 산측을 우회합니다. 폭포까지의 거리는 길게는 없고, 예의 도수관 장소에서 100미터 정도 오르면 폭포에 도착합니다. 길이 없으므로 매니악 코스에 포함시켰지만, 마을에 가까운 장소에 있으므로 조금 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비교적 손쉽게 갈 수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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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타라 폭포(1,516 KB,33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