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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유두 폭포 | 칸비레(칸피라) 폭포 |
이리오모테도에서는 제일 유명한 관광 코스(course)입니다. 오키나와현(沖繩縣) 최대의 하천인 우라우치강을 유람선으로 30분 쯤 거슬러 올라가고, 상류에있는 군칸이와(軍艦岩)에 하선하고 30∼40분정도 산길을 걸어서 마리유두, 칸비레(칸피라)의 폭포를 목표로 합니다. (주)우라우치강 관광의 유람선에서는, 도중 맹그로브(mangrove)등 강가의 식물등의 가이드(guide)을 해줍니다. 마리유두, 칸비레의 폭포까지의 산길은 잘 정비되어서는 있지만, 샌들(sandal)등보다도 튼튼한 운동구두가 좋지요 (젖는 것이 있어서 다이빙(diving)용의 머린 부츠(marine boots)라면 더욱 좋다). 때때로 하이 힐(high heel)이나 밑바닥이 두꺼운 구두등으로 걸고 있는 사람을 보지만, 그것은 조금 착각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이 산길은 섬의 종단길의 일부이고, 칸비레 폭포의 조금 앞에서 본격적인 종단 루트(route)가 있습니다.
마리유두라는 “둥근 웅덩이”라고 하는 뜻으로, 본래는 마리유두 폭포의 용소인 큰 깊은속을 가리킵니다. “마리우도”라든가 “마류도”라든가 지어질 것이 있지만, 이것들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또한, 칸비레라는“신의 자리”라고 하는 의미라는 것 같이, 칸피라소의 이름은 칸비레의 속칭으로부터 집은 것입니다. 이 관광 코스는 전일정 3∼4시간정도이고, 유람선의 요금은 1500엔 (아이반액, 왕복, 편도동액)입니다. (주)우라우치강 관광의 홈 페이지는 이곳입니다. 한편, 우라우치강 유람선의 타는 곳까지는, 사전에 전해 두면 칸피라소의 차로 보내 줍니다.
마리유두 폭포의 동화를 볼 수 있습니다.RealVideo 형식의 스트리밍(streaming) 파일(file)입니다. Real One Player로 재생하지만, 소프트(soft)가 없는 분은 이곳으로부터 Real One Player의 한국어 버젼(version)(무료)을 다운로드해 주십시요.
마리유두 폭포(397 KB, 30초)
